오늘 리뷰할 논문은 GAN으로 더 잘 알려진, 적대적 인공신경망을 처음으로 제안한 논문이다. 뭐 이미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기도 하고, 수많은 variation이 나오기도 했다. 논문의 제 1저자인 이안 굿펠로우는 GAN의 generator를 지폐위조범으로, discriminator를 경찰로 묘사했다. 지폐위조범은 위조 지폐를 더욱 더 진짜 같이 위조하고, 경찰은 그걸 구분하려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상호발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. 사실 우리의 목표는 경찰보다는 지폐위조범의 생성능력을 상승시키는 것에 있다. 결국 학습의 끝에서는 경찰이 어느 것이 위조 지폐인지 진짜 지폐인지 알아볼 수 없도록 말이다. 이렇듯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굉장히 직관적이지만, 이론적 배경은 꽤나 탄탄하다. 이제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겠..